야구 651

179.8km… 타구속도를 보면 위즈덤의 성공이 보인다[스한 이슈人]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타구속도는 무려 시속 179.8km. 리그 최정상급 타구속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KIA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KIA는 시범경기 성적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KIA는 이날 반가운 홈런을 맞이했다. 새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위즈덤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3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 상대 좌완 선발투수 최승용의 4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6.7m 홈런을 만들었다.타구속도는 무려..

야구 2025.03.15

김도영 “올해도 더 영 킹”

“지난 시즌만큼은 못할 거라고요? 올해는 출발부터 좋을 겁니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2)이 2025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김도영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일단 정규시즌 개막전(22일)에 컨디션을 최고조로 맞추려고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순조롭다. 작년 이맘때는 페이스가 썩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개막과 동시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김도영은 프로 3년 차였던 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했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홈런 38개·109타점·143득점·도루 40개·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기록하며 KIA의 통합 우승에 앞장섰다. 역대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고, 압도..

야구 2025.03.14

'MLB 라이벌', 이정후 등 글로벌 모델 3인방 선정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글로벌 모델 3인방 선정을 완료하고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MLB 라이벌'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선수는 총 3명이다. 2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메이저리그 대표 타자인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까지 합류했다. 2010년 메이저리그 전체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브라이스 하퍼는 내셔널리그 MVP 2회 수상과 더불어 외야수, 지명타자, 1루수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실버슬러거를 4회 수상했으며,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컴투스는 2025 시즌을 예열하는 글로..

야구 2025.03.14

공룡 타선 압도 양현종, 개막 준비 순조롭다…"계획대로 잘 되고 있어" [창원 현장]

KIA 타이거즈가 자랑하는 '대투수' 양현종이 2025년 첫 국내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페넌트레이스 개막에 맞춰 순조롭게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음을 입증했다. 양현종은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경기를 마친 뒤 "지난 오키나와 연습경기 때보다는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좀 더 올라온 것 같다"며 "계획대로 잘 준비되는 느낌이다. 다만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제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종은 이날 최고구속 144km/h를 찍은 직구를 비롯해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총 65개의 공을 던졌다. 전체 투구수의 ..

야구 2025.03.12

패트릭 3G 연속 무안타, 꽃감독은 NO 걱정…"지금 잘 치면 이상한 거죠" [창원 현장]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시범경기 기록에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수가 차분하게 한국 야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입장이다. KIA는 1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3-6으로 졌다. 야수 쪽은 주전급 선수들보다 유망주, 1.5군급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현재 컨디션과 기량 등을 점검했다. 위즈덤의 경우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한국 무대 마수걸이 안타 생산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위즈덤은 이날 1회초 첫 타석부터 범타로 물러났다. 2사 2루 타점 기회에서 NC 좌완 최성영을 상대로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치면서 더그아웃으로 발길을 ..

야구 2025.03.11

"모의고사 끝" 3이닝 1실점 VS 2이닝 무실점…'2연패 도전' 선발 마지막 조각 선택은?

KIA 타이거즈의 5선발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이범호 KIA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황동하가 두 번째 투수로 나선다. 선발 경쟁을 위한 모의고사라기보다는 오늘 경기 결과를 보고 투수코치와 이야기하는 등 내부 회의를 통해 5선발 투수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 시즌 제임스 네일-애덤 올러-양현종-윤영철로 4명의 선발을 꾸렸다. 남은 건 5번째 선발 자리. 황동하와 김도현이 경쟁을 펼쳤다.두 선수 모두 좋은 페이스가 이어졌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각각 두 차례 나와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5선발이 가려질 예정이었다. 김도현이 먼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지난 8일 롯데전에서 ..

야구 2025.03.10

"최고 수준 벌금&KS 기회 박탈"…KIA는 왜 '사생활' 문제에 이토록 단호했나

"팀워크 문제에 대한 엄격한 잣대였다."시범경기 개막을 앞둔 8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앞둔 KIA 타이거즈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었다.내야수 홍종표(25)가 고개를 숙였다. 홍종표는 지난해 9월 사생활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같은 시기 복수의 이성을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교제 과정에서 KIA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를 비하했다는 말까지 더해졌다.KIA 팬의 실망은 컸다. 홍종표를 향한 비난 여론이 꾸준하게 이어졌다.오프시즌을 보낸 뒤 홍종표는 공식 사과를 했다. KIA 구단은 "앞으로 계속 야구를 해야 하는데 오해를 받을 수 있어 확실하게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범경기도 공식 경기인만큼, 시범경기 첫날에 사과를 하는 게 맞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홍종표는 ..

야구 2025.03.09

이정후,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4로 하락…시즌 준비 계속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타점을 추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이날은 안타를 생산하는 데 실패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경기 초반 이정후는 캔자스시티의 오른손 선발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오른쪽 외야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에게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3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야구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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