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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일차서 2패를 당한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3일차는 이겨야 할 이유가 많은 날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조용인이 속한 팀 리퀴드는 11일(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MSI 2일차서 인빅터스 게이밍(IG)과 G2 e스포츠에게 패해 2승 2패..

롤챔스서 북미 LCS로 넘어간 '코어장전' 조용인과 '크라운' 이민호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서 LCS 경기장에서 열린 LCS 2019 스프링 개막전서 팀리퀴드와 옵틱게이밍, 팀솔로미드, 플라이퀘스트, 클러치 게이밍이 각각 승리를 거뒀다. 지난 ..

'코어장전' 조용인은 2015년을 북미에서 활동한 후 한국 롤챔스 무대로 돌아왔다. 주전 경쟁 속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조용인은 2016년 롤드컵 지역 선발전에서 서포터로 맹활약해 첫 롤드컵 무대를 밟으며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그 꽃은 2017년 롤드컵 우승 타이틀과 함께 만개했다."..

젠지e스포츠를 떠난 '코어장전' 조용인이 팀리퀴드로 향한다. 지난 2015년 팀 디그니타스와 결별한 이후 만 4년 만에 북미 복귀다. 팀리퀴드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어장전' 조용인의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팀 디그니타스서 활동했던 조용인은 북미..

"처음에는 불편할 거로 생각했지만 지내고 나니 사람 사는 맛이 나요."젠지 '코어장전' 조용인이 새로운 팀 하우스인 서울 HQ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처음에는 불편할 거로 생각했지만 지내고 나니 사람 사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젠지는 12일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 헤드쿼..

KSV가 접전 끝에 kt 롤스터를 꺾고 롤챔스 스프링 8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코어장전' 조용인은 "아직 이겨야 할 강팀이 더 많다"고 경계했다. KSV는 10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8승 6패(승점+3)를 기록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94년생 개띠인 '코어장전' 조용인에게 황금기가 될지 기대된다. 조용인은 이미 지난 해 '롤드컵'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LoL 프로게이머 최고의 목표를 달성했다. 새해를 맞이하게 된 조용인은 아직 이루지 못한 롤챔스 우승과 두 번째 롤드컵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