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227

[LCK] "설에는 기분 좋은 승리가 필요해" 한화생명-LSB, 선발 명단 공개

설날에 치러지는 2023 LCK 스프링 경기에서 두 팀이 최선의 로스터로 경기에 임한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5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와 리브 샌드박스가 격돌한다. 한화생명 e스포츠에서는 '킹겐' 황성훈-'클리드' 김태민-'제카' 김건우-'바이퍼' 박도현-'라이프' 김정민이 선발로 출전한다. 리브 샌드박스에서는 '버돌' 노태윤-'윌러' 김정현-'클로저' 이주현-'엔비' 이명준-'카엘' 김진홍이 경기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승리 시 연승 가도에 오르게 되며, 리브 샌드박스는 DK전 완패 후 달콤한 첫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즐거운 명절날 치열하게 맞붙게 될 두 팀의 경기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

[LCK] 첫 승리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서폿 진, 필요하면 다시 꺼낼 것”

LCK에서 감독 취임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최인규 감독이 첫 승리의 기쁨과 팀을 지도하며 들었던 생각을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2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이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첫 승리 소감으로 “저희가 좀 기대 아닌 기대를 많이 받았는데 첫 경기를 2-0으로 장식해서 마음이 좀 놓였다.”라고 이야기한 최인규 감독은 LCK에서 감독 데뷔전을 승리한 것에 대해 “완승을 해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완벽한 승리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도 느낀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대비 선수들의 체급이..

[LCK] 패기 VS. 화력의 대결...광동-한화생명 전 선발 명단 발표

김대호 감독의 지도 아래 젊은 피로 라인업을 채운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와 세계 챔피언 출신 등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내세운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2일차 1경기에서 광동과 한화생명이 맞붙는다. 기대주들이 집결한 광동 프릭스는 ‘두두’ 이동주-‘영재’ 고영재-‘불독’ 이태영-‘태윤’ 김태윤-‘준’ 윤세준을 내세워 패기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는 한화생명은 ‘킹겐’ 황성훈-‘클리드’ 김태민-‘제카’ 김건우-‘바이퍼’ 박도현-‘라이프’ 김정민의 선발진으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젊은 피의 힘 대 막강의 화력의 대결이 펼쳐질 두 팀..

[LCK 미디어데이] 전력 강화 한화생명 “‘클리드’ 만능 선수라 기대돼”

강력한 전력을 갖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새로운 도전의 각오를 밝혔다.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3 LCK 스프링 스플릿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한화생명을 대표해 최인규 감독과 ‘클리드’ 김태민이 행사에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됐던 2014년 롤드컵서 선수로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렸던 최인규 감독은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제가 우승했을 때와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하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하며 도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선수 시절 포지션인 정글..

[오피셜] 한화생명, ‘폴트’ 최성훈 전력분석유닛장 임명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2023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 분석 수장을 영입했다. 한화생명은 9일 오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LoL팀의 성적 향상 및 미래를 위한 유망주 발굴과 성장을 위해 전력분석유닛을 신설하고 ‘폴트’ 최성훈 전 T1 단장을 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성훈 신임 유닛장은 2021 시즌을 앞두고 T1 단장으로 선임된 후 2022 시즌에는 감독과 총감독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스프링 스플릿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서머 스플릿,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리고 롤드컵에서 준우승을 경험했다. 한화생명 측은 “앞으로 LoL팀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최성훈 유닛장을 함께 환영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한화생명, 차기 시즌 앞두고 슬로건 '슈퍼 다이브' 공개

한화생명e스포츠가 8일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2023 HLE FAN FEST(팬페스트)’에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공유하고 신규 마케팅 슬로건 ‘SUPER DIVE(슈퍼 다이브)’와 새로운 유니폼 3종을 발표했다. ▶신규 마케팅 슬로건 ‘슈퍼 다이브’와 새롭게 단장한 키비주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된 '슈퍼 다이브'는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 게임 내 분위기 반전이나 승리를 위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적진으로 뛰어드는 플레이를 지칭하는 단어인 ‘다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다이브는 적절한 상황 판단과 팀워크 등 여러 조건이 부합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이런 의미를 담아 대규모 투자와 신선한 마케팅으로 올해 우승을 향해 슈퍼 다이브를 하겠다는 메..

강팀 열망 드러낸 한화생명과 KT

한화생명과 KT가 높은 성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적 시장에서의 주요 행보를 정리했다. 아쉬운 한 해를 보낸 한화생명은 로스터 상 단숨에 강팀으로 거듭났다. ‘바이퍼’ 박도현을 시작으로 ‘킹겐’ 황성훈과 ‘제카’ 김건우, ‘클리드’ 김태민, ‘라이프’ 김정민을 새롭게 영입하며 모든 라인에 걸쳐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2021년 EDG에서 롤드컵을 우승한 박도현과 2022년 DRX에서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황성훈, 김건우가 합류하 되며, 우승자 출신 선수들로 로스터를 단단하게 보강했다. 한화생명과 함께 KT도 공격적인 영입을 선보였다. ‘기인’ 김기인과 ‘비디디’ 곽보성 등 리그 최정상급 라이너를 영입한 KT는 서포터 포지션에 ‘리헨즈’ 손시우..

[오피셜] 한화생명, ‘킹겐’ 황성훈과 ‘제카’ 김건우 영입 성공

한화생명이 ‘킹겜’ 황성훈과 ‘제카’ 김건우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한화생명은 공식 SNS를 통해 황성훈과 김건우를 영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2022년도 월드 챔피언십 우승 커리어의 두 선수와 함께 하게 됐다. 강한 교전 능력을 갖춘 킹겐과 다재다능한 슈퍼 플레이어 제카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두 선수의 입단을 환영했다.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바이퍼’ 박도현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한 한화생명은, 탑과 미드 라인에 다시 한 번 최정상급의 선수들과의 계약을 성공시켰다. - 출처 : 포모스

한화생명 2023시즌 앞두고 ‘빅 스텝’, ‘바이퍼’ 박도현 복귀 [오피셜]

한화생명이 2023년 다시 대권에 도전할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다.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한화생명으로 돌아와 다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 및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22일(이하 한국시간) 한화생명은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퍼’ 박도현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20년 한화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 활동한 박도현은 3년 만에 다시 한화생명에서 활동하게 됐다. 지난 2018년 그리핀 소속으로 LOL e스포츠에 데뷔한 박도현은 함께 LCK에 승격한 동료들과 함께 리그에 파란을 일으켰었다. 승격 후 결승전에 올라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이후 정규 시즌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그리핀 사태’ 이후 팀이 와해되며 2020년은 어려움을 겪었다. 2..

[오피셜]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선임...손대영 감독은 총감독으로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새로운 감독과의 새출발을 알렸다. LCK 소속 한화생명은 22일 2023 시즌을 위한 새로운 감독으로 최인규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인규 감독은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비시 게이밍, e유나이티드 등에서 선수로 활동한 뒤 RNG 코치와 e스타 게이밍 감독을 거쳐 2022 시즌 서머 스플릿에 한화생명의 코치로 팀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손대영 전임 감독은 총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LCK와 챌린저스 및 육성군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소식과 함께 한화생명 측은 “두 분 모두 그동안 꾸준히 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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