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LCK] 팀 5연승 견인 ‘리헨즈’ 손시우 “2세트 솔직히 저도 걱정했다”

Talon 2023. 3. 18. 13:10

블리츠크랭크와 럭스로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과의 대결서 완승을 거두는데 기여한 ‘리헨즈’ 손시우가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에서도 경기력에 집중한 뒤 플레이오프에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9주 3일차 1경기에서 KT가 광동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두 세트 모두 아쉬운 점은 있지만 서로 선수들끼리 이야기가 잘 되어 위기를 잘 넘기고 완승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손시우는 광동 전을 위한 준비로 “초반 스타트를 어떤 식으로 하고 챔피언 폭과 중후반 교전에 대한 부분까지 폭넓게 챙겨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역전승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LoL이라는 게임이 누구나 실수가 나올 수 있는 게임임에도 역전을 했다는 것이 다들 함께 잘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해 오늘 역전승이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으며, 블리츠크랭크를 꺼낼 때마다 좋은 성과를 얻은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으며, 블리츠크랭크가 숙련도가 당연히 있지만 운에도 기대야 하는 캐릭터라 언제든지 못할 수도 있어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다는 점이 기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스프링 스플릿에 대한 평가로 “아직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고, 플레이오프도 치러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기만 놓고 봤을 때 잘해온 것 같으며 저 스스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힌 손시우는 이번 스플릿 동안 LCK 팀들의 실력 평준화가 체감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순위와 상관없이 다들 실력이 높아지고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한편 다음 경기인 DRX 전에 대한 각오로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인 만큼 팬 분들께 좋은 기억을 드리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3위 경쟁이 남아있지만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경기력에 집중한다면 자연스럽게 승리하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2세트에 걱정 많으셨을 텐데 실은 저도 많이 걱정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은 손시우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피드백도 서로 잘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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