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16

라이엇 게임즈,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STAR WALKIN'' M/V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9월 23일(금) 자사 대표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인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곡 ‘STAR WALKI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릴 나스 엑스(Lil Nas X)’가 작곡한 STAR WALKIN’은 모던 힙합 분위기에 새로운 느낌을 더한 곡으로, LoL e스포츠 팬과 프로 선수들을 기념하고자 제작됐다. 라이엇 게임즈 크리에이티브 및 e스포츠 글로벌 총괄 ‘캐리 던(Carrie Dunn)’은 “2022 LoL 월드 챔..

메가 뱅크 비욘드 게이밍/Road to 롤드컵 2022

Road to 롤드컵 2022 18번째 주인공은 바로~ PCS의 메가 뱅크 비욘드 게이밍입니다~! 2021 시즌 종료 후 예상대로 마오안이 나가고 서브 미드였던 허스키에 주가가 오른 도고 또한 중국에 진출하며 전력에 누출이 생겼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버자야에서 뛰었던 민지와 붐에서 뛰었던 와코를 데려왔고 거기에 지난 시즌 마치에서 뛰었던 리카이를 데려왔습니다. 스프링 첫 경기 PSG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시작을 알렸지만 MFT에게 업셋을 허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이후 잡을 팀들은 잡으며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CFO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습니다! 하지만 슈퍼팀인 DCG, JT에게 더블을 허용했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MFT전을 또 지며 지난 시즌에 비해 낮은 순위인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

소개 2022.09.23

이미주, 크롭티 패션 가을맞이..군살 제로 가녀린 뒷모습

2022.09.22. 가수 이미주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니트와 미니스커트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이미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헤어스타일 속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뒷모습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크롭 니트와 미니스커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밝은 에너지를 자랑하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 역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룹 러블리즈 멤버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퇴근을 위해 극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출처 : 엑스포츠뉴스

러블리즈 2022.09.23

"뱃살無, 납작배"..에이핑크 손나은, 추리닝 입어도 美친 비주얼

2022.09.23. 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손나은(28)이 일상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손나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I can feel fall in the air"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뒤편으로 나무들이 늘어선 야외에서 손나은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한 근황 사진이다. 줄무늬 반팔 티셔츠에 남색 트레이닝복 하의 차림이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화사한 손나은의 미모가 한층 빛난다. 허리라인도 살짝 드러냈는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상큼해",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 출처 : 마이데일리

걸그룹 종합 2022.09.23

[롤드컵] EDG와의 대결 기대하는 '페이커' 이상혁

“EDG는 작년 우승팀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될 팀으로 본다. 우리의 전력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기자회견에서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롤드컵은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대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롤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국내 대회와 국제대회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국제대회의 경우에는 다른 지역과 경기를 하는 것이다. 다른 지역의 플레이와 운영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해외 팀들을 상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감독으로 다시 재회한..

[롤드컵] DRX의 가능성 신뢰하는 김상수 감독 "우여곡절만큼 값진 결과 이룰 것"

다사다난했던 DRX의 감독으로 복귀해 팀의 롤드컵 플레이-인 진출을 지휘한 김상수 감독이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자신했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기자 간담회에서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등장한 DRX 선수단이 대회 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대회 출전의 각오로 “선발전의 기세를 몰아 LCK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롤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이야기한 김상수 감독은 “우여곡절이 많았고 마지막 시드로 진출한 만큼 더 값진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이 어디인지를 묻는 질문에 LPL의 로얄 네버 기브업(RNG)을 꼽은 뒤 “아무래도 첫 경기 상대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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