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374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홍성민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Luning 홍성민 선수입니다~! 2020년 11월, WeC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에서 GDS 팀으로 참가하여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10월, 대통령배 KeG에서 서울특별시 대표로 참가하여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2년 2월, 2022-1시즌에 Phase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22-1 시즌 팀전 6위, 개인전 2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7월, Savage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2022-2시즌 팀전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수퍼컵 팀전 4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3월, ReBoot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프리시즌1 개막전 4월 8일, 피날레 팀을 상대로 2-0 승리에 일조하여 인터뷰에 응했고 개인전 A조 그린 라이더로 출전..

소개 2024.03.03

르세라핌 17인치 허리 비결은 '이 운동'?

2024.03.03. [셀럽헬스] 르세라핌 몸매 관리 비결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와 김채원이 허리 사이즈가 17인치라고 밝혀 눈길을 모은 가운데 그들의 운동 비결이 화제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맞춤 제작 드레스를 입고 단독 화보를 촬영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신기루는 드레스를 만드는데 몇 마의 천이 들었냐는 질문에 100마가 들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사쿠라와 김채원에 이영자는 "혹시 사이즈가 몇이냐. 33 사이즈인가?"라고 물었고 사쿠라는 "최근에 쟀는데 (허리둘레가) 17인치더라"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채원 역시 17인치라며 "밥을 안 먹고 ..

걸그룹 종합 2024.03.03

'커즈' 문우찬이 전하는 C언어 "본질을 잘 봐라" [LCK 톡톡]

"커즈 선수가 더 좋은 이유는 제 말을 선수들에게 더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이제까지 함께했던 선수들 중 '신'급 선수들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죠. 정말 최고의 선수입니다." (광동 '씨맥' 김대호 감독) "연패 과정을 돌아보면서 감독님의 피드백의 주된 내용은 '본질을 잘 봐라'는 말씀이 있으셨어요."('커즈' 문우찬) 주저 없이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커즈' 문우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씨맥' 김대호 감독의 기대대로 소위 C언어라 불리는 그의 주문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반복된 너프로 인해 시그니처 챔프임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커즈아니'로 명명된 세주아니를 다시 꺼내 들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정석으로 생각되는 '여진'이 아닌 '봉인 풀린 주문서(이하 봉풀주)'를 든 세주아니는 리그에..

이정효 vs 김기동 K리그 대표 '지장' 맞대결 개봉박두…'린가드 효과'도 기대

개막전부터 치열한 지략 대결이 펼쳐진다. K리그를 대표하는 '지장' 이정효 감독과 김기동 감독이 2024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와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에서 만난다. 지난 시즌에도 전술 싸움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던 두 감독이 개막전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유력한 강등 후보로 여겨졌던 광주를 이끌고 2023 시즌 최종 3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효 감독은 K리그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짜임새 있는 전술로 호평을 받았다. K리그1 2년차를 맞이한 올해에는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는 게 이정효 감독의 생각이다. 1년 사이 광주의 위상은 높아졌..

축구 2024.03.02

박찬호→최원준→김도영? KIA 타선에 불을 붙이는 77세 트리오…개막전부터 정상가동 기대감

“개막전,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범호 감독은 KIA 타이거즈 타선의 화력을 어떻게 극대화할 구상을 할까.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대외 연습경기를 세 차례 치렀다. KT 위즈전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 모두 박찬호-최원준으로 테이블세터를 꾸렸다. 롯데 자이언츠전서는 최원준-정해원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했다. 전임 감독은 작년 여름 완전체 전력이 만들어지자 박찬호를 9번에 놓고 최원준과 김도영으로 테이블세터를 자주 꾸렸다. 그러나 최원준의 타격감이 워낙 좋지 않아 오래 끌고가지 못했다. 시즌 막판엔 박찬호와 최원준이 차례대로 부상, 항저우아시안게임 차출로 빠져나가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5강 다툼의 클라이막스에 활용하지 못했다. 이범호 감독도 연습경기서 두 번이나 박찬호-최원준을 붙여 놓은 걸..

야구 2024.03.02

[ek리그] 김정민, 풀세트 혈투 끝에 준결승 진출

◆2024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인전 8강 2경기 ▶kt 김정민 2 대 1 대전 윤창근 1세트 김정민 0 대 1 윤창근 2세트 김정민 2 대 1 윤창근 3세트 김정민 3(4) 대 2(3) 윤창근 김정민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루드 굴리트의 힘을 앞세워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kt 롤스터의 김정민이 2일 서울 송파구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인전 8강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의 윤창근에게 승리했다. 김정민은 1세트에서 0대 1로 무기력하게 패했지만, 2세트에서는 루드 굴리트를 활용해 2대 1로 승리했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세트에서 김정민은 상대의 거센 공격을 완벽히 막아내지 못..

FC 2024.03.02

[ek리그] 최호석, 7골 퍼부으며 4강 진출

◆2024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인전 8강 1경기 ▶광동 최호석 2 대 0 젠지 김유민 1세트 최호석 4 대 3 김유민 2세트 최호석 3 대 0 김유민 최호석이 7골을 퍼부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동 프릭스의 최호석이 2일 서울 송파구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인전 8강 1경기에서 젠지의 김유민에게 승리했다. 최호석은 1세트에서는 4대3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2세트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한 뒤 운영을 펼쳤고 3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최호석은 난전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초반 빠르게 선제골을 넣은 최호석은 중반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공을 빼앗긴 최호석은 김유민을 막아내지 못하며 ..

FC 2024.03.02

[ek리그] 최호석, 통산 100골 달성…리그 3번째 기록

최호석이 100골 기록을 달성했다. 광동 프릭스의 최호석이 2일 서울 송파구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인전 8강 1경기 1세트에서 젠지의 김유민을 상대로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1세트 전반전에 2골을 기록하며 통산 99골을 기록한 최호석은 후반전 초반에 골을 넣으며 10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에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한 최호석은 144골의 곽준혁과 116골의 박찬화에 이은 기록이며, ek리그에서 3번째 기록이다. 한편 최호석은 김유민과의 1세트에서 4대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 출처 : 데일리e스포츠

FC 2024.03.02

LCK '디도스 늪' 벗어날 비책은 내부망?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를 운영 중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전례 없는 위협에 직면했다.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으로 인해 리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다. 디도스란 웹사이트 또는 네트워크 리소스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악성 트래픽을 대량으로 보내는 사이버 공격으로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라고도 부른다. 반복되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LCK는 지난 29일부터 모든 경기를 무관중 녹화 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중계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디도스 공격을 막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디도스 공격을 막기 위한 1차적인 방법으로 대역폭을 늘리는 방식이 있다. 대량의 악성 ..

축구 선수 김진영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김진영 선수입니다~! 2014년 자유 계약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습니다. 11월 9일 리그 35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신화용이 부상을 입어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자 교체투입되어 K리그 클래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진영 선수는 선전을 했으나 김형일의 백패스를 제대로 걷어내질 못해 울산 양동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2-2로 비겼습니다. 이후 신화용은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되었고 No.2 자리를 놓고 김다솔과 경쟁 중이었던 김진영 선수는 경쟁에서 밀려 시즌 종료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2016년 4월,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예선 4차전 시드니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여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4월..

소개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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