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15

에이핑크 윤보미, 데뷔 첫 뮤지컬 '원더티켓' 성료 "첫 뮤지컬 많이 배웠다"

2022.09.19.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뮤지컬 '원더 티켓'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원더 티켓 - 수호 나무의 부활'(이하 '원더 티켓')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윤보미는 "첫 뮤지컬 연습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 아쉽지만 이번에 좋은 분들 만나서 기뻤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뮤지컬이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어서 연습하러 갈 때마다 부담감 때문에 즐기지 못했는데 연습하면서, 그리고 한 회씩 무대를 하면서, 배우 팀, 앙상블 팀 분들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점점 긴장보다는 즐기는 마음이 더욱 커졌던 것 같습니다"라며 데뷔 첫..

걸그룹 종합 2022.09.19

[위클리 롤킹] 솔로 랭크, 3주차도 '쵸비' 전성시대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주차에 이어 3주차에도 솔로 랭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도 지난 주차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한 주간의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를 통해 이번 주차 솔로 랭크 1위부터 20위까지의 유저들을 살펴보았다. 정지훈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주차에 383승 286패로 1,718점을 기록했던 그는 한 주간 23번의 랭크 게임을 플레이해 11승 12패를 기록했다. 점수는 1,622점으로 기존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다. 3주차에는 탑 오른과 함께 협곡에 가장 많이 등장했다. 4승 1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메인 룬으로는 프로 경기에서 많이 선택되는 ‘봉인 풀린 주문서..

GAM e스포츠/Road to 롤드컵 2022

Road to 롤드컵 2022 14번째 주인공입니다. 바로~ VCS의 GAM e스포츠입니다~! 작년 2시즌 내내 우승 및 준우승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코로나로 불운하게도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만큼, 다시 국제무대 출전이 가능한 올시즌에 더 심기일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VCS는 스프링 시즌 도중에 동남아시안 게임 대표팀 선발전을 치렀는데, 이 대회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베트남 국가대표팀으로 선정되었스니다. 문제는 VCS 스프링 시즌도 전승 우승을 하게 되었는데, 동남아시안 게임 일정과 MSI가 겹쳐 또 국제무대에 GAM이 출전을 못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GAM을 대신해서 VCS 대표로 준우승팀인 SGB가 대신 2022 MSI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진 동남아시안..

소개 2022.09.19

러블리즈 류수정, '캠퍼스 라이브' 뜬다..12일 '나와' 발매

2022.09.08.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캠퍼스 라이브'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8일 음악 프로젝트 '캠퍼스 라이브'에 따르면, 류수정은 12일 오후 6시 '캠퍼스 라이브'의 두 번째 음원 '나와'를 발매한다. '캠퍼스 라이브'는 청춘들의 감성을 깨울 음악 프로젝트다. 축제 시즌에 맞춰 다시 활기를 되찾은 캠퍼스의 낭만을 다양한 곡으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 5월 보라미유가 '캠퍼스 라이브'의 첫 출범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류수정은 1일 독립 레이블 '하우스 오브 드림스(House of Dreams)'를 설립했다. - 출처 : 뉴시스

걸그룹 종합 2022.09.19

"반전 있다"..옥택연·하석진·정은지의 스릴러 '블라인드' (종합)

2022.09.16.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물로 돌아왔다. 16일(오늘)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연출 신용휘, 극본 권기경)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재판이 끝난 후 배심원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터널' '보이스4' 등을 통해 빠른 전개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신용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평범함 속에 감춰져 있는 인간의 위선과 선악의 민낯을 드러내 씁쓸한 현실을 고발한다. 이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신용휘 감독은 "'블라인드'는 장르물이지만 멋있게 보이거나 잘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 기존의 장르물의 연출보다 ..

걸그룹 종합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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